충북도내 유일한 벤처기업 모임인 충북벤처클럽(C.V.C)(회장 이경우/서울샤프)정기모임이 이원종지사, 신종현충북중기청장을 비롯 유관기관및 벤처기업인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가경동에 위치한 충북도중소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모임에는 대전벤처기업 모임인 대덕 21세기 벤처패밀리(이경수/지니텍대표)회장과 서두칠 한국전기초자 대표를 초청해 벤처기업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고 2001년도 충북벤처클럽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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