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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중국 오지 선교 … 땀·눈물·성장의 삼중주
진천중앙교회 이익상 목사 '구름 사이로 …' 출간
2011년 05월 12일 (목) 21:08:14 지면보기 10면 김미정 기자 mjkim@jbnews.com
   
진천중앙교회 이익상(70) 목사가 19년간 중국선교를 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에 담았다.

모두 30여편의 선교 현장 이야기가 담긴 '구름 사이로 다니는 목사'(쿰란출판사, 128쪽, 8천원)가 최근 출간됐다.

목사인 저자는 1992년 중국과의 수교 이후 19년간 50여차례 중국 오지를 직접 다니면서 중국에 42채의 교회를 지었다. 한국의 교회들이나 개인에게 모은 후원금을 중국 현지의 교회에 전달하며 교회 부지의 선정과 착공, 헌당까지를 감독하고 관리했다. 지원한 중국 현지의 교회들은 대부분 중국 남쪽 운남성의 소수 민족들이 사는 마을의 교회들로, 마을에 도착하는 데만도 차로, 오토바이로, 걸어서 오랜 시간이 걸리는 오지 중의 오지들이다.

이처럼 저자가 오지의 선교지를 다니는 풍경들이 드라마틱하게 책에 녹아져있다. 선교강국으로 성장한 한국 교회의 힘 있는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선교 목사의 땀과 눈물과 수고로움이 담겨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올해 일흔의 나이인 저자 이익상 목사는 1967년부터 목회생활을 시작해 45년 중 초반은 신학을 하면서 교회를 섬겼고, 목회 9년이 되는 해 진천중앙교회로 부임했다. 부임 다음해인 1976년부터 교회 개척을 시작해 10여년동안 인근 지역에 9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지난 37년간 진천중앙교회의 담임목사로 몸담았고 사회복지에도 힘을 쏟아 지역의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일신학원 이사장, 충청노회 노회장, 총회 선교후원단체협의회 회장, 대륙선교회 회장 등을 지냈다.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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