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불법·무질서 강력대처
<대전> 불법·무질서 강력대처
  • 한권수 / 대전
  • 승인 2001.04.02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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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1월 「불법.무질서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3개월간의 계도.홍보를 마치고 이달부터 검.경.시민단체와 합동으로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49개반 7백46명의 기동단속반을 투입해 불법 주.정차, 불법광고물, 노점상, 쓰레기불법투기 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또한 검·경과의 합동으로 5개반 50명의 단속반을 편성, 취약지역에 투입함으로써 상습범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엄정한 처벌로 불법·무질서행위를 뿌리뽑기로 했다.

 대전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서도 불법·무질서의 취약지역 25개구역을 선정, 책임 분담제를 통해 7일부터 1일 7백50명씩 준법질서확립운동 시민계도와 자율정화활동을 연중 전개한다.
 시는 또 건전한 자동차문화 확립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키 위해 법령위반차량에 대해 4월 한달간 일제단속을 실시해 법령위반차량(불법구조변경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은 유관기관과 함께 20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 주차장, LPG 충전소, 검문소 등에서 LPG차량 불법구조변경, 밴형화물의 승용구조변경(의자설치), 번호판 봉인탈락 등을 단속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사회전반에 만연된 각종 불법·무질서행위를 강력 단속함으로써 준법질서 확립을 통한 선진 시민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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