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분회와 씽커스분회가 제8회 정태완회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주성분회는 지난 8일 2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중학교 운동장에서 끝난 이대회 장년부에서 서부분회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씽커스분회도 청년부에서 공고분회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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