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3일부터 올시즌 첫 청주 홈경기를 갖는다.

 해태와 청주 3경기를 치르는 한화는 13일 오후 6시30분을 시작으로 14,15일에는 오후 5시,오후 2시에 각각 경기를 치른다.
 현재 홈런 단독 선두로 질주하고 있는 장종훈은 고향 청주팬들에게 화려한 홈런포를 선보이게 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