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태풍은 물러갔지만 충청지역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는 오전 11시부터 대청댐 수문 6개를 모두 열어 추가 강우와 유입량에 대비해 초당 1천t씩 방류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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