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금성면 사곡리 김남복씨(66)가 지난 20일 오전 도내에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김씨는 3천4백50여평의 논에 진부찰벼 품종을 기계모내기를 실시, 추석전에 5천5백30㎏ 정도의 쌀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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