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클럽이 제3회 충북도연합회장기 생활체육그라운드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충주클럽은 9일 증평출장소 고수부지 잔디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서 음성 대소클럽을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괴산 도안클럽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14개클럽 4백여명이 클럽대항전으로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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