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삼봉천 친환경 하천으로 변모
영동 삼봉천 친환경 하천으로 변모
  • 김국기 기자
  • 승인 2011.11.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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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3년까지 45억원 투입… 총 1.6㎞ 정비

영동읍 시가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삼봉천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영동군은 영동읍 매천리 영동천주교회에서 영동읍 회동리 회동교에 이르는 이 하천 1.6㎞ 구간에 4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3년 6월까지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한다.

현재 하천경관 조성을 위해 자연석 쌓기의 호안 정비와 세월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착공한 이 사업의 주요 공정은 호안 정비(2.16㎞), 소공원 조성(4천㎡), 징검다리 여울(4개소), 자전거 도로(1.09㎞), 세월교 (2개소), 쉼터(23개소) 조성 등이다.



군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고려해 자연석으로 시공해 치수는 물론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조성하고, 소공원은 주민들이 하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곳에 조성해 체력단련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협소한 하천 개선을 통한 재해예방은 물론 다양한 수변식물을 심어 생물서식처 제공 및 수질 개선으로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삼봉천을 정비해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으로 군민에게 휴식과 친수공간을 제공, 새로운 도심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국기 / 영동 kkk9866@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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