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 40대 지구대 앞에서 음독
음주 교통사고 40대 지구대 앞에서 음독
  • 뉴시스
  • 승인 2011.12.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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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40대 남성이 음독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1일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40분께 음주교통사고를 내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은 A(44)씨가 지구대 앞에서 음독을 시도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10분께 괴산군 사리면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20% 상태에서 자신의 무쏘 차량을 운전하다 관광버스를 들이받고 달아나 30분 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사고로 관광버스 승객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A씨는 증평지구대에서 음주측정과 함께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귀가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 뒤 A씨에게 대리운전이나 지인을 부르면 차량 열쇠를 주겠다고 말하니 밖에 나간 A씨가 음독을 시도하는 것 같아 달려가 막았으나 이미 음독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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