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새마을회는 20일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임원 및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증평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우수 지도자 시상식에서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 신원영(58)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20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한기현 / 증평 hanman@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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