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친환경 녹색생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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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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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기술 및 환경교육 발전기금’ 조성 협약 체결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 환경부가 흥국화재, 환경보전협회와 녹색경제·환경교육 발전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흥국화재사옥에서 흥국화재해상보험, 환경보전협회와 ‘녹색경제·기술 및 환경교육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흥국화재해상보험은 2012년부터 ‘흥국화재 Eco-Friendly 기부 보험’을 출시, 해당 보험 상품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인 20%를 ‘녹색경제·기술 및 환경교육 발전기금’에 3년간 출연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는 판매규모에 따라 연 2~3억 원으로 예상되며 2013년부터 3년간 출연 예정이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협약을 통해 조성된 ‘녹색경제·기술 및 환경교육 발전기금’을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하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이 제정됐으며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책임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중소 환경산업체 지원과 친환경 녹색생활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 (msh25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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