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금운용 인력 역량 강화
국민연금, 기금운용 인력 역량 강화
  • 메디컬투데이
  • 승인 2011.12.21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YPE 제도 등 신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인력 직제개편 및 YPE 제도 신설 등 인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금공단은 기금운용 역량 강화 및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2012년 1월부터 운용인력 관리 체계를 대폭 개선·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 후 기금운용 전문인력으로 훈련시켜 우수한 자산운용 인재로 양성하는 YPE제도를 신설한다.

YPE(Young Potential Expert)는 수습직원으로 1년간 견습근무를 수행한 후 업무수행능력 등에 따라 일부를 주임운용역으로 채용하는 제도다.

계약직 신분으로 인해 육아휴직 등이 현실적으로 곤란한 기금운용 인력의 육아 및 고용안정을 위해 계약기간에서 육아휴직기간을 제외하기로 했다.

금융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직인 기금운용직의 직급 체계를 현행 3단계에서 5단계로 확대·개편하고 직급별 채용자격 요건을 강화함으로써 전문성 및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아울러 승진기회 확대를 통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또한 우수인재 유치장려 보상을 강화하는 한편 리스크관리 등의 비운용직군의 무기 계약직화를 통해 업무독립성 및 안정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연금공단 전광우 이사장은 "기금운용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용인력 관리체계를 개선했다"며 "이번 조치가 기금의 글로벌 운용역량을 배양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taekkyonz@mdtoday.co.kr)

관련기사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야
날이 갈수록 증가되는 건설업체 산재···현대건설 1위 ‘불명예’
위협받는 국민건강···올해 가장 큰 환경사건 '후쿠시마 원전사고'
“퇴근 후에도 진료”…서울시, 보건소 야간 클리닉 운영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
(뉴스검색제공제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