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근로사업으로 3863개 일자리 창출
서울시, 공공근로사업으로 3863개 일자리 창출
  • 메디컬투데이
  • 승인 2011.12.21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363억 예산 투입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서울시가 2012년 첫 공공근로사업으로 3863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는 본청 409명, 자치구 3454명이 참여하는 '2012년도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치구 3454명은 강북구 250명, 동작구 230명, 금천구 200명, 관악구 200명 등 25개 자치구 참여 인원 합계다.

서울시는 올해 공공근로 사업비로 2011년보다 153억 늘어난 363억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4000개 늘어난 1만4000개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 3863명 모집에 1만1250명이 신청해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공공근로자는 2012년 1월2일부터 3개월간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정보서비스사업, 사회복지향상, 환경정비 사업 등의 업무에 투입돼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1일 임금을 지난해보다 2000원 오른 4만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특히 지난해 공공근로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12년 사업에는 저소득층의 다양한 처지에 놓인 참여자들을 배려하고 정신적인 여유도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도를 마련했다.

앞서 서울시는 2011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 차원의 일자리 1만2998개를 제공해 실업자와 일용근로자, 노숙자 등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s-report@mdtoday.co.kr)

관련기사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야
날이 갈수록 증가되는 건설업체 산재···현대건설 1위 ‘불명예’
위협받는 국민건강···올해 가장 큰 환경사건 '후쿠시마 원전사고'
“퇴근 후에도 진료”…서울시, 보건소 야간 클리닉 운영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
(뉴스검색제공제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