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23일 연말을 맞아 '사랑의 선물' 164상자를 도내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