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손보협회 문재우 회장 "일반보험시장 활성화, 새로운 시각으로 모색할 것"
[신년사] 손보협회 문재우 회장 "일반보험시장 활성화, 새로운 시각으로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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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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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성 연금 활성화할 것도 강조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일반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각에서 종합적인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손해보험협회 문재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령화, 신종위험 등 새로운 복합위험에 대비해 손해보험산업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른 국민의 노후대비부실 문제는 사회복지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와 시장의 효율적 역할분담을 통해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민의 안정적 노후생활에 기여함으로써 선진국형 산업발전 모델을 구축해야한다는 것.

문 회장은 "이를 위해 보험이라는 큰 틀에서 주변산업과의 공조를 강화해 그 간 보험산업의 필요성과 역할에 비해 저평가 되었던 금융산업 내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등 정책적 비중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노후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성 연금 활성화와 노후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보장성보험의 도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기상이변, 정보유출로 인한 집단소송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분석적 시각을 견지하고 리스크 다변화 현상을 시장의 눈으로 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회장은 "자동차보험은 정률형 자기부담금 방식, 사전견적제 등 종합개선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도 경영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며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의 보상체계 선진화를 통해 산업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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