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베네수엘라 외교관 추방
미 정부, 베네수엘라 외교관 추방
  • 뉴시스
  • 승인 2012.01.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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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행정부는 8일 마이애미 주재 베네수엘라 총영사를 추방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아코스타 노게라 베네수엘라 총영사는 과거 멕시코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근무했을 당시 미 정부 컴퓨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는 노게라 베네수엘라 총영사에 대해 페르소나 논 그라타(기피 인물)를 선언, 10일까지 출국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은 이런 결정을 베네수엘라 정부에 6일 알리고 외교 절차에 따라 72시간 내에 떠나도록 했다고 말했다.

토너 대변인은 추방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영사 관계 관련 빈 협약 23조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빈 협약 23조는 외교관을 추방하는 국가에 추방 결정에 대한 설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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