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다우·S&P 주가, 지난 해 여름 후 최고치 도달
미 다우·S&P 주가, 지난 해 여름 후 최고치 도달
  • 뉴시스
  • 승인 2012.0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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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의 예상외 강세와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기금 확충
소식에 미 주가가 18일 지난 여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스탠다드 앤 푸어스 500 지수는 지난 해 7월28일 이후 처음으로 1300선을 넘어 마감됐다. 다우 존스 산업 평균도 7월25일 이후 최고치로 끝났다.

또 S&P는 올 들어 4%, 다우는 3%씩 올랐다. "여러 상황이 지난 해보다 좋게 짜여져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제 거론되지 않고 있다"고 한 찰스 스웝 시장조사부장은 말했다.

다우는 0.8% 올라 1만2578이 됐다. S&P는 1.1% 올라 1308로 끝났으며 나스닥 복합은 1.5%가 상승했다.

건축업자 간의 분위기를 전해주는 전국주택건설업자 지수가 판매 급증으로 지난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라고 보는 전문가가 많다. 사지는 않더라도 일단 주택 쇼핑에 나선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제조업 활동이 지난 해 11월에서 12월 새 0.9%가 증가했다고 연방중앙은행이 발표했다.

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필요한 국가에 대출해줄 기금 5000억 달러를 추가로 조성할 방침을 밝혔다. IMF는 지난 2년간 유럽 부채 위기 국가의 구제금융 중 3분의 1를 맡아왔다. 투자자들은 세계가 유럽 부채 문제를 다스릴 수 있다는 신호에 목말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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