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오전 1시15분께 청주흥덕경찰서 사창지구대 안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20대가 모욕죄로 경찰관들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팔이 부러져 수술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청주흥덕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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