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대중화로 편리하게 다가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대전 구현을 위한 IT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것.
시는 이를 위해 정보화 기반확충 및 정보화 마인드 확산 등 6개 분야 37개 사업에 1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정보화사업은 ▶정보화 기반확충 및 정보화마인드 확산사업 ▶따뜻한 IT 나눔 및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소외계층 지원 ▶행정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효율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암호화시스템 구축사업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위한 모바일 인터넷 방송국시스템 구축사업 ▶편리하고 안전한 첨단도시 건설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등이다. 김강중 / 대전
k2@jbnews.com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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