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첫마을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들의 사생대회 수상작 10점, 사진전시 출품 사진 23점을 남면 첫마을출장소 1층 현관에 전시해 주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신태교 첫마을출장소장은 "일반주민들을 위해 첫마을 출장소 1층에서 출품·수상한 그림 및 사진 총 33점을 전시하고 있다"며 "출장소에 들러 첫마을을 담은 사진과 그림을 감상해달라"고 말했다. <연기>
홍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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