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균(진천고)이 13일 한강 미사리 카누경기장서 열린 제18회 회장배 전국카누 선수권대회 남고부 C1-200에서 49초 32로 2위를 차지했다.
 이경수(충북연맹)도 남일반 K1-200서 56초2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김규현(충북연맹)은 남일부 C1-200서 48초70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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