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국신문협회, 중부매일

지난 28일 강풍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실의에 잠긴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30일부터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2012년 8월 30일∼2012년 9월 30일

■ 모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 054990-72-003752, 농협 : 106906-64-003747

신한은행 : 5620-28-88597633, 우리은행 : 001-098482-18-953

하나은행 : 116-921005-1433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인터넷 기부 : www.relife.or.kr

■ ARS 기부 : 060-701-1004 (1통화당 2천원)

■ 문자 기부 : #0095 (1건당 2천원)

■ 문의 :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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