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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정숙)는 18일 관내 독거노인과 태풍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등에게 쌀 200㎏을 전달했다.생활개선회는 올해 들어 봄꽃식재와 고복저수지 정화활동 등에 나서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김정숙 회장은 "최근 태풍으로 관내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종> 홍종윤 기자 jyhang@jb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억' 소리 나는 충북 개인택시 면허값… 진천 '2억' 최고 에코프로, 주식 액면분할에 9일부터 매매 일시정지 에코프로그룹, 5월 3일 1분기 실적 공개 청주시 도시계획위, 오송역세권 도시개발 용도변경 재심의 의결 엔켐 5개월 새 주가 680%대 상승… 40만원 넘나 [오늘의운세] 2024년 4월 17일 (음력 3월 9일) [오늘의운세] 2024년 4월 15일 (음력 3월 7일) '억' 소리 나는 충북 개인택시 면허값… 진천 '2억' 최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장애인의 스포츠권리 보장을 향한 길 여풍당당 충북기업인 - 박용희 아트앤메타 대표 충북테크노파크,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추진 진천여중,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천 구정초 "나의 안전은 내가 지켜요" 음성 삼성면장학회,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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