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제(충청대)가 제6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충북우슈의 기량을 세계에 떨쳤다.
 김용제는 4일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Yerevan)에서 끝난 이대회 남권에서 금메달을 땄다.
 또 윤경선(충북우슈협회)은 검술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김용제와 함께 앞으로 충북우슈를 이끌고 갈 유망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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