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따르면 명학산업단지는 지난 8월 13일 분양공고에 들어가 지난달 27일 현재 7개 기업이 분양신청해 앞으로 순조롭게 분양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세종시 연동면 명학·내판리 일원에 위치한 명학산업단지는 ▶83만8천842㎥(분양면적 40만8천511㎥ / 44필지) ▶유치업종= 의약품, 전자, 컴퓨터, 영상, 음향, 자동차 부품 등 ▶분양일정= 신청접수 8월 27일~9월 7일 입주계약 9월26일~10월 4일 이다. <세종>
홍종윤 기자
jyhang@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