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 위해 지역사회 똘똘 뭉쳤다
세종교육 위해 지역사회 똘똘 뭉쳤다
  • 박익규 기자
  • 승인 2012.10.03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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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열린 소통 교육네트워크 구축 … 내외부 기관·단체 각종 협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이 지역내 교육 네트워크를 한올, 한올 촘촘히 짜고 있다.

신 교육감은 선거 기간 '통하는 교육감'을 슬로건을 내걸고 취임과 동시에 세종시 전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시교육청은 세종교육 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교육청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이해를 도왔고 세종교육의 청사진을 구현하기 위한 3대 추진전략과 5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또한 교육청은 교육감 공약 이행과 교육 발전 의견수렴을 위해 교육발전 자문단과 교육정책 모니터단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세종시교육청의 발 빠른 행보는 세종교육이 연착륙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방지와 학생 생활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세종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9월에는 지역의 교육지원단체인 세종시 해병대전우회 등 5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의 학교 안과 밖의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스마트교육을 특화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의 스마트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했고 공주교육대학교와 교원대학교와도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방과후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기존 홍익대와 고려대 세종캠퍼스뿐만 아니라 교원대와 공주대, 공주교대와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학생교육도우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래엔과 세종YWCA 등 5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의 교육네트워크 구축, 방과후교육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범과 동시에 대전시교육청과 충남교육청, 충북교육청에 직속기관 수행사무의 위·수탁협약을 맺은 시교육청은, 100일도 안된 기간 동안 경찰서, 공주대학교, 교원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지역사회 10개 기관·단체와 여러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박익규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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