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벌초가 제30회 충청북도 교육감기 핸드볼대회에서 여초부 우승을 차지했다.
 한벌초는 8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삼보초를 12-7로 누른후 결승전에 올라 남일초를 11-2로 손쉽게 제압하고 우승했다.
 또 진천중(남중부),증평여중(여중부),상산초(남초부)도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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