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점검단 위촉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예정지역의 공공시설물이 본격적으로 이관됨에 따라 공공시설물 이관시 세종시의 합동점검단과 LH공사 등 시행사와의 공동점검을 통해 지적 사항을 보완한 후 이관을 추진하게 된다. 합동점검단은 유상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점검단 총 12개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은 역할에 대한 설명과 공공시설물 현황,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 전문가를 초청해 시설물 이관에 따른 중점 점검사항 및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위촉식이 마무리 됐다. 홍종윤 / 세종
홍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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