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쌍류초등학교(교장 박옥순)는 지난 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사랑의 마을'에 신발장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발장을 '찾아가는 토요예술프로그램'인 DIY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발장을 '사랑의 마을'에 기증했다.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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