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쌍류초등학교(교장 박옥순)는 지난 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사랑의 마을'에 신발장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발장을 '찾아가는 토요예술프로그램'인 DIY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발장을 '사랑의 마을'에 기증했다. / 세종
박상연 기자
psy21@jbnews.com
세종시 쌍류초등학교(교장 박옥순)는 지난 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사랑의 마을'에 신발장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발장을 '찾아가는 토요예술프로그램'인 DIY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발장을 '사랑의 마을'에 기증했다. /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