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영농비 경감 지원을 위해 환경보전 맞춤형 비료지원 사업에 8억2천만원을 투입해 6만2천500포대를 지원한다.
또 못자리 상토사업에 5억원을 지원, 영농기 이전에 10만6천포대 전량의 농가 공급을 완료하기로 했다.
시는 벼 공동육묘장 설치지원 사업 24동에 6천만원을 지원하고, 농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고효율 농기계 트렉터·승용이앙기 등 23대와 소형농기계 85대를 비롯한 광역방제기 3대 등의 농기계 구입비로 6억3천만원을 준다. <세종>
홍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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