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기존 사업학교(조치원대동초, 조치원중, 조치원여중)와 신규 사업학교(전의초, 전의중, 조치원교동초, 조치원 명동초)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실시했다. 교육 과정과 연계한 사업계획서 수립 방안을 비롯해 단위학교 교육복지 추진 체계 구축 방안, 대상학생 발굴 및 관리방안,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네트워크 활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
박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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