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은 청사 인근 옥외주차장과 정부세종청사 주차장 등 총 2천96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옥외주차장 외에도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790여대의 자전거보관대도 설치·운영 중이다.
행복청은 주차문제 등 정부세종청사 1단계 이전 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2·3단계 공사에도 검토, 반영하는 한편 정부부처 이전에 따른 입주공무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세종>
박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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