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환경 개선 등 12개 사업 6개월간 추진

세종시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을 원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300명의 추가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일자리 추가 창출은 유한식 시장 공약사항으로, 올초 노인일자리 신청자 중 200여 명의 탈락자를 구제하고, 증가한 희망 수요자를 위해 추경에 시비 20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노인일자리 추가 사업은 지역환경 개선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으로 6개월 간 추진된다.

현재 초등학교급식도우미, CCTV상시관제사업, 지역환경개선, 스쿨존교통지원, 지역아동센터연계지원, 행복경로당무료급식 등 31개 사업에 7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안종수 노인복지담당은 "세종시는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가 공군회관에서 개최한 2012년 노인일자리 종합평가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며 "노인일자리 우수 지자체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확대 창출을 위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윤 / 세종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