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종문화사랑 정기작품전이 6일 오후 5시 부강면 문화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정기작품전은 오는 10일까지 5일 동안 세종문화사랑회(회장 김칠성)가 주관, 부강면 출신 회원들의 한국화·서양화·조소·디자인·서예·문예 등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칠성 회장은 "이 교류전은 지역 작가 간 친목 도모와 지역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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