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 충북도는 12개 시·군 공무원 52명을 도 자원으로 전입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까지 전입 희망자 현황을 조사한 도는 7급 5명, 8명 42명, 지도사 1명, 외국어 특기자 4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6일 필기시험, 다음달 10일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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