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유환준) 의원과 직원 등 30여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위해 국가 안보의 최일선인 백령도를 견학했다.

시의원들은 지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희생된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해병대 부대를 찾아 위문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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