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브리핑실에서 '행복청 정부3.0 자문위원회'를 열고 신열 목원대 교수, 성장환(토지주택연구원), 이상호 교수(한밭대), 이창호(삼성SDS), 박종광(기획조정검토팀), 오명갑(한국전력기술), 윤상오 단국 교수 등 7명을 정부 3.0 민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행복청은 공공행정·도시계획·사업관리·유시티((U-City·유비쿼터스 도시)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실무적 감각을 겸비한 인사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행복청만의 차별화된 정부3.0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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