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4일부터 지구당 개편대회 및 정기대회 등을 잇따라 열고 조직을 재정비.
 보은·옥천·영동지구당이 4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정기대회를 갖고 심규철위원장을 지구당 위원장으로 재선출할 예정.
 이어 5일 제천·단양지구당(위원장 엄태영), 6일 청주흥덕지구당(위원장 윤경식), 7일 청원군지구당(위원장 신경식), 8일 청주상당지구당(위원장 한대수), 8일 충주지구당(위원장 한창희) 등이 정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지난달 22일에는 진천·괴산·음성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사고지구당 조직책 인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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