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승진시험 비리 관련자 전원 파면
농어촌공사, 승진시험 비리 관련자 전원 파면
  • 뉴시스
  • 승인 2014.01.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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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승진시험 비리와 관련해 관련자 전원을 파면한다.

농어촌공사는 14일 승진시험지를 사전에 빼돌린 주동자와 이들로부터 돈을 주고 시험지를 구입해 부정한 방법으로 승진한 관련자 전원을 파면하는 등 중징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험지를 유출시킨 주동자 2명과 이를 이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승진한 28명에 대해 판면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또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승진한 것으로 드러난 30명에 대해서도 경찰로부터 수사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판면 등의 조치로 취하기로 했으며 앞서 승진적 직급으로 강등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승진시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인사제도 혁신안’을 빠른 시일 내 마련키로 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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