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야기]
몇년동안 늦가을에서 겨울까지 피는 어머니 텃밭 곁에 핀 국화를 찍어본다.
바쁘게 일하다 보면 마지막 남은 겨울 국화를 못보고 보낼 것 같아서. 괜찮아, 괜찮아. 피워야 꽃인가? 시들어도 떨어져도 그대 언제나 내 마음엔 꽃인걸. 또 한번 다시… 응? 죽도록… 응? / http://blog.naver.com/abstracted/60206763478
중부매일
jb@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