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정체 오전 10시 이후 본격화… 비 소식 '변수'
귀경정체 오전 10시 이후 본격화… 비 소식 '변수'
  • 뉴시스
  • 승인 2014.02.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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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 째인 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적인 비 소식이 귀경길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전날보다 많은 43만대,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줄어든 29만대로 예상된다.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일부 서행 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특별한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출발지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를 이용한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4시간2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 ▲목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 등으로 평소 수준이다.

본격적인 귀경길 정체는 전날과 비슷한 오전 10~11시 사이 차량이 집중되면서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비 예보가 있어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전날보다 귀경길 정체는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침부터 교통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오전 10시 이후에는 귀경길 정체가 시작할 것"이라며 "비 예보가 오늘 귀경길 정체의 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출발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면 정체를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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