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박 대통령, 이집트 버스 폭탄테러 신속한 상황파악 지시
[2보]박 대통령, 이집트 버스 폭탄테러 신속한 상황파악 지시
  • 김성호 기자
  • 승인 2014.02.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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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국가안보실장에게 필요한 조치에 만전 기하라" 지시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 반도에서 한국인들이 탑승한 관광버스를 겨냥한 폭탄테러로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는 현지 보도와 관련,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신속한 상황 파악과 사망자 시신 안치 및 부상자 구호 등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할것을 지시했다.

또 외교부와 현지 대사관이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대응팀을 구성, 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새벽 전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보고 시점과 관련, 민 대변인은 "김장수 안보실장은 16일 밤 10시30분쯤 박 대통령에게 이번 사태와 관련한 보고를 했다"면서 "김 실장은 현재 안보실에서 국가안보실 1차장, 위기관리 센터장과 함께 직접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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