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어린 묘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도내 처음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7억9천만원을 투입해 314농가에 8.4ha의 벼 육묘하우스를 설치했다.
올해는 4월말까지 86농가에 육묘하우스 2.1㏊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하우스는 대규모 못자리뱅크 대체사업으로, 육묘 후 타 작물 재배, 농산물 건조 등 다목적으로 시설 활용이 가능하다. <청원>
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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