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천ㆍ괴산ㆍ음성지구당은 오는 4일 증평파크호텔 2층 대연회실에서 6.13 지방선거 정당 추전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기로 했다.
 지구당은 이날 대회에서 유영훈씨를 진천군수 후보자로, 조평희씨(도의원 진천군 제 1선거구)와 이규정씨(도의원 괴산군 제 2선거구)를 각각 도의원 후보자로 합의 추대할 방침이다.
 또한 음성군수 후보는 성기덕씨(前 도의원)와 박덕영씨(前군의원) 등 2명을 놓고 참석 대의원 1백50명의 투표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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