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새 환경 에너지 장관으로 임명된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의 전전 파트너 스골렌느 르와이알 장관(왼쪽)이 9일 엘리제 궁 주례각료회의를 마치고 아르노 몽트부르 경제장관과 궁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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