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작고한 문호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고향인 콜롬비아의 아라카타카의 성당 앞에서 21일 악단의 소년들이 상징적인 장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마르케스는 수십년간 멕시코에 거주했고 그 곳서 별세해 장례식도 이날 멕시코에서 거행됐으나 고국의 주민들은 나름의 상징적인 장례식을 거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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