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기독교 전통을 가진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 마룰라 마을의 모습. 시리아 정부군은 이날 반군의 손에서 이 마을을 탈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