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동부 지역인 슬로뱐스크에서 우크라이나 군 당국과 친러 시위세력이 충돌해 유혈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도로 위의 혈흔 옆에 조화와 경찰의 증거 표시 마크가 놓여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