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 셔츠를 입은 애플 매장 직원이 22일 호주 시드니에서 지구의 날을 앞두고 매장에 걸린 녹색 잎사귀의 애플 로고 옆을 지나고 있다. 애플은 자사 제품과 온라인 서비스로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사 중고품 모두를 무료로 재활용하고 자체 매장, 사무실, 데이터 센터의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교체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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